| ||||
제 5대 회장에 재추대된 하재웅 회장은 “지역신행단체간의 친목도모와 협조를 통한 지역불교발전을 꾀하기 위해 결성된 지 9년이란 시간이 흘렀다”며, “그동안 활동이 미약했지만 2006년에는 여러 신행단체임원여러분들의 성원에 손상되지 않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대구 참여불교재가연대 박운식 대표, 전 대구운불련 김주본 회장, 자비의전화 고경순 회장 등 지역 10여개 신행단체의 임원들이 모인 가운데 열린 총회는 2005년도 사업보고와 감사보고 및 2년 임기의 임원단 선출과 2006년도 운영방안에 대한 토론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