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5 (음)
> 신행 > 신행
불자 박지성 선수, 본지 애독자들에게 새해 인사


박지성 선수의 새해 인사말 "불자여러분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시기 바랍니다"와 사인.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작은 거인’ 박지성(24) 불자가 현대불교신문 애독자들에게 새해 인사말과 사인을 보내왔다.
2006-01-01 오전 10:54: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