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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지원사업에 선정된 34개 사회복지기관과 단체에 총 103대의 휠체어가 전달됐다.
지원식에 앞서 자비신행회 김명실 사무총장은 인사말에서 “사랑의 휠체어가 광주 전남지역 사회복지 현장에 작은 보탬이 되고, 이용자들의 튼튼한 발이 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자비신행회는 지역 건설업체인 보성건설과 손잡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회복지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도 독거노인들의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난방유 지원사업’을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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