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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홈페이지 리뉴얼의 특징은 산뜻해진 디자인 뿐만 아니라 뉴스 컨텐츠 강화된 것. 이는 올해 하반기 부터 e-사보 기자제를 도입하면서 계층별 신도회와 조계사 주변의 다양한 뉴스를 생산하면서 가능해졌다.
블로거를 통한 개인 홈페이지 기능 강화와 신도회 커뮤니티(모임방) 강화도 눈에 띤다. 약 30여개의 계층별 신도조직은 물론, 불교대학 졸업생들도 기수별 모임을 홈페이지 안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 있다.
조계사는 교계 사찰 가운데 가장 먼저 IT분야 전문인력을 채용, 체계적으로 홈페이지를 운영 관리하고 있다. 또 2006년에는 수년동안 준비해온 종무행정의 완전 전산화를 앞두고 있다. 02)732-2183 http://www.ijogyesa.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