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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율은 깨달음으로 가는 사다리”
증심사, 재가 오계 수계식 봉행
증심사는 신도교육을 마치고 수계식을 봉행했다
광주 증심사(주지 진화)는 지난 12월 4일 대웅전에서 재가신도 수계식을 봉행했다.
송광사 율원장 지현 스님을 계사로 진행된 이날 수계식에는 신도 기본교육 3,4기 수료생과 신도 등 200여명이 참석해 재가오계를 수지했다.
수계법사 지현 스님은 법어에서 “계율은 깨달음으로 가는 사다리와 같은 것으로 율에 의지해 신행생활을 하는 불자가 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준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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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ha@buddhapia.com
2005-12-06 오후 8: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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