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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회에서 방장 보성 스님은 법어를 통해 “마음닦는 공부는 잠시의 방심도 허용해서는 안된다”며 “금강경 법문과 독송으로 생활속에 수행하는 불자가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주지 영조 스님도 인사말에서 “동안거 기간에 재가불자도 함께 공부하도록 하기위해 마련한 정진법회인 만큼 두루 동참하여 뜻있는 겨울이 되기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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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광사 금강산림법회는 2006년 1월 19일까지 49일간 영가천도를 위한 <금강경> 독경과 매주 목요일 ‘큰 스님 초청 <금강경>강독’이 펼쳐진다(061-755-01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