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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애타는 모정, 전국 사찰서 기도 이어져
과천 청계사 대웅전 앞에서는 500여 불자들의 기도가 계속되고 있다. 사진=청계사보 제공.
59만여 명의 수험생이 응시한 2006학년도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11월 23일 전국 966개 시험장에서 일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서울 조계사와 도선사, 봉은사, 과천 청계사를 비롯한 전국의 주요 사찰에서는 자녀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불자들의 기도가 계속되고 있다.
조계사 대웅전 앞에서 자녀들의 합격을 기원하는 불자들의 모습. 사진=고영배 기자.
수학능력시험은 오전 8시 40분 1교시 언어 영역을 시작으로 오후 6시 15분까지 1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유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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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cj@buddhapia.com
2005-11-23 오전 10: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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