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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교화연합회 자원봉사 한마당
혜명양로원 어르신을 위해 일일 손녀손자가 된 청교련 불자들이 자원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한불교청소년교화연합회(회장 현성)는 10월 22일 서울 금천구 시흥동에 위치한 혜명양로원에서 제3차 청소년자원봉사한마당 ‘할머니, 할어버지 효실천-손녀 손자 되는 날’을 진행했다.
행사에 참가한 청교련 청소년 불자 50명과 대학생 지도자 10명은 어르신들께 발마사지, 얼굴마사지, 네일아트, 머리염색 등을 해 드리고 레크리에이션을 펼쳤다.
이은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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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nvy@buddhapia.com
2005-11-04 오후 2: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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