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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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미타, 새물맞는 청계천에 불교그림 장식


청소년 불자들이 만든 청계천 <소망의 벽>. 사진=박재완 기자


10월 1일 서울 청계천의 새물맞이 개막을 앞두고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고 있다. 파라미타청소년협회(회장 원택) 소속 청소년 불자들이 맑고 깨끗한 연꽃세상을 염원하며 그린 그림타일 400여장이 청계천 황학교~비우당교 구간에 마련된 '참여와 화합의 벽'을 장식하고 있다.
사진=박재완 기자 |
2005-09-24 오전 9:39:00
 
한마디
청계천이 어떤곳인가? 서울시를 하나님에게 봉헌하겠다는 이명박 대권욕의 결과물 아닌가? 그런곳에 불자 청소년들의 불심어린 작품이 걸린다는게 말이 된다고 보는가?
(2005-09-26 오후 3:07:48)
45
Good1
(2005-09-24 오후 10:49:13)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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