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창불교연합회(회장 원정ㆍ창원 성주사 주지)는 시민불교문화상의 새 명칭을 공모한다.
시민불교문화상은 1991년 향토문화 창달과 지역 문화예술인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제정되었으며 종교를 넘어 다양한 분야에서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마창불교연합회는 불교를 초월한 지역적인 특색과 향토적인 의미가 포함 된 시민불교문화상의 새 이름을 9월말까지 찾고 있다. 접수는 마창불교연합회 사무국, 공모에서 뽑힌 사람은 12월 초에 개최될 15회 시상식에서 별도로 시상.
(055)222-13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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