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5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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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량사ㆍ本社 선원장초청 하와이 간화선법회
내달 25일부터 5주간…미국인들 법문듣고 참선


진허 스님.
한국의 대표적 선원장 스님 5명이 하와이 무량사(주지 도현)와 현대불교신문사(사장 김광삼) 공동주최로 9월 25일부터 10월 23일까지 열리는 하와이 무량사 ‘간화선 세계화를 위한 선원장 초청 대법회’에서 미국인들과 한국교포들에게 사자후를 설한다.

이번 선원장 초청 간화선 대법회는 한국불교의 간화선 수행법을 세계화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매주 일요일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3시간동안 무량사 설법전에서 열릴 간화선 대법회는 한국 선의 요체를 파악할 수 있도록 선원장 스님들이 1시간 30분동안 간화선의 고갱이를 쏟아낼 예정이다. 법주 및 설법주제, 일정은 다음과 같다.

▲9월 25일 입제식: 진허 스님(前 동화사 금당선원장), 간화선의 이해-본래성불 ▲10월 2일: 현산 스님(화엄사 선등선원장), 간화선의 기초수행-발심과
현산 스님.
화두참구 ▲10월 9일: 영진 스님(전국선원대표자회의 의장), 간화선의 기초수행-좌선법 ▲10월 16일: 설우 스님(법인정사 선원장), 간화선의 의미와 전통-정견 ▲10월 23일: 혜국 스님(석종사 금봉선원장), 간화선과 대자유·행복.
법문에 이어 선원장 스님들은 참가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1시간 30분 동안 참선 실수를 진행해 한국 선의 오묘한 맛을 체험해보는 시간도 마련된다.

이번 간화선 법회에는 매주 300여명의 한국 교포들과 200여명의 외국인들이 참여할 예정. 법회는 한국어 영어 동시통역으로 진행된다.

이에 앞서 현대불교와 무량사는 한글과 영문으로 된 16면 타블로이드판 ‘간화선 특집’ 자료집 2만부를 발간해 하와이주립대등 하와이 전역에 배포할 예정이다.

한편 하와이 무량사는 9월 24일(토) 오후 3시 설법전에서 무량사 창건 30주년 및 불교문화원 준공법회를 개최한다.

영진 스님.


설우 스님.


혜국 스님.


이날 저녁 7시부터는 문화원 준공을 기념해 경기민요공연 및 만찬을 하와이 호놀룰루시 힐튼 하와이언 빌리지 코랄볼룸에서 내외귀빈 300여명을 초청해 갖는다. 또한 담원 김창배 화백의 선화 초대전도 열린다. (02) 2004-8234
김원우 기자 |
2005-08-27 오전 10:02:00
 
한마디
꼴에 진 줄은 아는가보구나! 그러나 이 절밥을 먹고 있다면 처음부터 지고이기고도 없음을 알아야지 밥만 축내었구나 다시는 절문안에 발 들여놓을 생각말거라. 그렇잖아도 스님네들 먹고 살거리가 없어 신도들 호객행위에다가 마빡 부수고 싸움질이니 거기다 한술더드질 말거라 괜시리 신문 대가리 뿌아지기전에...
(2005-08-31 오전 9:46:08)
62
말하는 버릇은 잌혀 가지고는 ! 나보다 한 수 위 이구나. 고마 내가 방송한 태 졌다. 여기까지 따라오니 말이다. 공부 잘 하십시요. 지고 물러 갑니다.
(2005-08-31 오전 7:34:13)
57

(2005-08-31 오전 7:30:21)
58
신문아 신문아 그걸 말이라고 하냐 지금 장난하냐? 장난해? 뭘 시험해 시험하긴 니 주제파악이나 잘하셔잉~ 니는 나를 모르겠지롱 하지만 나는 니를 알고 있당께롱 으이고 화상아! 화상아! 그레가꼬 무슨 화상질 하것노!
(2005-08-30 오전 12:00:15)
54
방소은 방송이나 잘 할 일이지 남의 말에 충동을 느껴 불교를 한다고 하니 그 도량이 알 만 하데이. 방송국은 분별 망상 잘 하고 있으면서 내 말에 붙들려 식심을 걷우지 못하니 나 잠깐동안 그대 약을 올릴려고 왔는 데 말려 드럿그만 그래, 하 ,,하! 나는 그대 같은 이를 시험해 보는 재미로 사내그려/ 알것째, 이 초보자 눈이 으리으리 한 간화선 중독자여 !
(2005-08-29 오후 6:08:00)
59
'서로모르면서 신문방송이 이러고 저러고..' 신문이 뭐길래 뭐가 그리잘났노! 니를 모르고 이러고 저러면 뭐가 어떻다는거냐? 분별망상은 니가 먼저 붙여놓고 이제와서 방송탓을 하노말이다. 남의 야기 뒷꽁무니 따라다니면서 *빠는 소리말고 그냥 주는거나 쳐먹고 계셈..
(2005-08-29 오전 11:34:29)
60
수미산이 뭣인데 수밋산 수미산 하노, 수미산은 넘는게 아니란다. 이런 말을 보니 방송을 서툴다고 한단다.신문이 더 효력있군나,기가 차다니 이런일에 기가 차면 장부가 어디다 쓸꼬 !그대 입에서 나온 말은 다 자기 소리인기라.기집아라든가 기가 찬다든가 이런 말은 그대 마음에 의식 구조를 나타내는 말이니 바로 자신이 그렇다는 것을 말해주니 스스로 업은 못 속인기라. 나는 그런 것을 구별한다.그라고 간화선이 어떻다는 것은 그대도 병이 단단히 든것 같구나, 아묻튼 저런 큰 스님들이 법문하는 것은 좋다만 불교적인 일 하는 사람들이 이 신문 말을 들어 둘만도 하데이. 싸이버 가 좋기는 좋제. 서로 모르면서 신문방송이 이러고 잇는 것을 보면, 그 불법을 아끼는 마음 항상 그치지 말고 공부 잘 하시기를 발하오.
(2005-08-29 오전 4:56:00)
57

(2005-08-29 오전 4:40:34)
60
참 재미 있구나. 선원장 스님들은 평소 신문이 존경한 스님 들이어서 활동하는 것을 보니 내 기분 좋다, 그리고 이런 기회에 그스님들의 법문도 좀 둗고 , 방송하고 얘기하니 이거도 좋다. 그런대 방송국이 생각하는 잘 안맞다카나. 그라꼬 맞다 벽에다 껌은 먹으로 깔겨 그려 놓고 있으니 내 세월 간줄도 모르고 좋다. 이 신선 놀음아이 카. 방송국이 귀옆다.내말이 ㅆㅓ운타면 잊어버리고 고마 한생각 쉬거라. 푹 쉬거라. 나는 기집아를 방송국처럼 차별 않하니 그 말 버릇리 교양이 없다는기라.불교 공부 냄새가 전혀 안나는것을 보니 내한테 어리게 뵌데이. 알것제 ?
(2005-08-29 오전 4:38:42)
53
니끼워안준다고 삐지까꼬 신문이 어떻니 저떻니 해쌋지말고, 그거는 얼라도 아니다. 기집아보다도 못한기라 알것쩨 !
(2005-08-29 오전 12:38:09)
62
기가차도 한참 차서 수미산을 넘겠네그랴 신문아 신문아 너의 이름이 신문이니 그리 신문역할도 몬하제 누가 불교가 높니 낮니 할 것이며 가라앉히고 자시고 할 것도 워있냐 그래놓고 간화선을 운운하니 너는 *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너는 지금 은근히 공격하는게 아니고 뭐꼬 정말보자보자하니 보지못할 것이 너무 많아서 말이 안나온다. 그래 놓고 니도 절차리고 신도들 꼬시제 남들 흠잡고 갈아뭉개고 지혼자 잘났다고 방방곡곡 떠들고 다니제 지가 앉은 방구들에 똥사놓고 그것도 모자라서 온벽에 칠갑할카제 내가 다안다. 고마많이 묵었다이가 그냥 좀 조용히 살거래이
(2005-08-29 오전 12:01:19)
66
방송국님은 어디에서 불교 말은 조금 배워 가지고는 하시는 것이 귀옆군 ! 어린 사람의 행동은 어른 들의 눈에 자잘 뛰거든 .부디 교양조 갗추이서.
(2005-08-28 오후 10:51:34)
54
방소국님의 성칼을 너무 건드렀나 ? 그 시비심을 쉴라면 고생좀 해야 되겠구나. 방송을 하시려면 교양과 정서를 잘 갗추고 나오셔야지 그래가지고야 남이 들어 줄려고 할 까 !에 잇 ! 무식한이는 옛 부터 공격 부터 하난다니까. 나도 이렇게 해 놓고 보니 되게 할일이 없는 사람이엇군 . 방송국을 설득 하려 했으니 ! 그만 이해 안가시면 너무 심각 하지 말으시서 예.
(2005-08-28 오후 10:46:14)
51
다시 읽어 보니 여기 방문 하신 분들의 말 씀이 다 맞는 데가 잇어요. 그런데 방소국은 저서적으로 순화가 안되이 말하니 어거지 의견이고 불자님의 자세는 신심이 이제 돋아나시분이고 간화선!, 2 분은 신문의 말을 잘못 알아 들으신것 같군요. 그중에서 방송국님은 공격형이니 어떻게 남의 말이 귀에 들어 오겟어요. 가라 앉치고 잘 새기면 알 길이 뵐 것이요. 강요는 안 쏘. 남의 말을 들을 줄 아는 것도 불자의 좋은 자세 인 것이요. 자기 주심적인 말은 무식한이 들한태서 나온 것이요. 그래서 불교가 가장 높은 종교 이면고 일반인으로 부터 낮은 취급을 받는 것이요. 방송국이나 현대 불교 신문사 사정을 몰라서 이런 소리하는 것이 아니ㅛ. 그대들은 아직 어리군 !
(2005-08-28 오후 10:34:41)
51
간화선의 접근이 어려워서적지않은사람들이 제3의 수행법으로 불교를 만나고있습니다. 조계종의 어른들은 정통하고 수승한 그리고 지름길인 간화선을 가르쳐서 바르게 눈뜨게해주어야한다고 안타까워하고있습니다. 이런간화선을 스님들을 가르치는 전국 선원장들이 가르친다는데 무엇이 문제가되는지요. 그럼 누가 가르쳐야하고 언제가르쳐야합니까. 사람들은 진정 간화선이 무엇이고 어떻게 수행해야하는지 배우고싶어하는데 이것을 연결해주고 하는일은 누가해야하는가요. 한국선의 대표격은 간화선아닌가요.그 한국선을 가르쳐야하는 분들도 선원장스님들 아닌가요.그리고그런기회가 많으면 많을수록 일반인들 특히 간화선을 알고자하는 분들에게는 도움이 되는것 아닌가요.인사가늦었네요. 저는 지난봄 범어사간화선법회에 매번 참석했던 서울사는불자입니다. 그 법회가 제게는 많은 도움이되었습니다. 그래서 마지막 세번은독실한 불자이신 어머니를 모시고 참석했습니다. 이런 기회는 많으면 많을수록 좋다고 생각해요. 노력도없이 그저 냉소적으로 자해하는 듯한 신문님의 자세는 참으로 대책없는 분인듯싶습니다. 정작 스스로 간화선을 알고나 계시는지 묻고싶고 물어보세요.스스로...
(2005-08-28 오후 9:38:30)
58
무엇이 허물이냐고 묻는데 자기얼굴에 똥묻혀 놓고 무엇이 붇었냐고 남들에게 묻는 것이나 다름이 없다 그러니 간화선이란 것을 *도 모르면서 까불고 있다는 것이다. 무엇을 모르는가? 현대불교가 간화선을 매체로서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으니 그 매체로서의 노력에 대하여 칭찬은 못할 망정 한국의 간화선이 잘못되었다고 어찌 현대불교에다 나무라는 것이냐? 신문은 아직도 내말을 몰것제, 그러니 세상의 이치도 모른다고 하는 것이다. 아직 행사되지도 않은 기사거리에 대하여 나무라는 것은 기본적인 소양이 안되어 있는 것이고 신문의 다른 의도가 잇음을 말한다 그 의도란 자기를 들내는 지독한 아상이다. 주위에서 그렇게 말해도 못알아들으니 어찌하랴 천불이 와도 구제치 못할 것이다. 도대체 똥인지 된장인지 분별못하니 똥으로 된장삼아 비빔밥이나 해드셔.
(2005-08-28 오후 8:58:42)
55
용맹정진으로 한생에 마치지만)아래 오타 남진제죽송담->남진제북송담.근기 따라 수행해야지.그러나 간화선은 한국인이나 할 수 있는 수행법으로 여전히 유효하긴 합니다.모두 이 수행법으로 깨달음을 이루었으며 아직도 도인이 끊어지지 않고 나옵니다.선은 특히 지도자가 중요해서 올바르게 지도받아야 하고 뜻만 있다면 찾을 수는 있을 것입니다.알고 쓰는 사람은 알아 보아야지 인터넷처럼 수준이 천차만별인 곳도 없습니다.신문님 말이 틀린 대목이 있다면 그 대목을 지적할 일이지 여기 쓴 대목으론 적어도 틀린 곳도 없는데 막연한 지적이군요.아마 신문님은 수행도 해보고 사정도 알고 글쓴 것 같은데
(2005-08-28 오후 8:17:30)
52
신문님이 처음에 쓰신 말씀 거의 맞습니다.강력한 수행전통을 가진 한국에서나 아직 내려오고 있는 수행법입니다.그것도 성철이라는 불세출의 대선승이 복원해 놓은 거지요.돈오점수를 주창한 지눌 이후 볼만한 도인이 나오지 않았다고 한탄.성철스님은 누구에게 인가를 구하지 않았습니다.수좌들 사이에 회자되는 남진제죽송담도 절반은 틀리죠.그러나 간화선 아래서 구한말 이래 무수한 도인이 쏟아졌습니다.중국도 염불선으로 간다는데 한국은 과도기라고도 합니다.한국처럼 큰스님이 넘치는 나라가 있을까.법을 부촉해 놓아도 문중회의에서 번복되어버리고,건당까지 해서 법을 표시해 주어도 문중세력으로 추대된다.벽암록의 조사말씀으로 결제 해제법어하면 되거든.서당개 3년이면 풍월한다는 말이 괜히 있는 것 아니다.그래서 예전엔 의발을 전했지.간화선이 한국불교를 망치고 있기도 하다.승려들 중 허접한 자들도 많다.간화선이 성적등지로 적적의 위빠싸나보다 우월하다고 해도 송대부터 벌써 선이 희미해지고 도인출현이 뜸해졌는데 간화선 수행할 수 있는 수행자는 연비공양하는 혜국스님같은 분쯤 아닐까.사람들이 간화선 잘 모를텐데 수좌들에게도 간화선은 너무 높을 것이다.앉아서 졸고 있으면서...모르면서 상만 잔뜩 붙어서.간화선의 강력한 수행전통이 한국불교 강점이지만 여기 현대불교도 간화선 잘 모르면서 앞세우고 있는 것은 맞다.위빠싸나나 염불선부터 차근차근 가르치는 것이 낫지 않을까.염불은 하근기가 하는 것이라든가.한국불교는 성불병에 걸렸다,3아승지겁이 걸려야 성불한다고 정토3부경에 쓰여있다(성철스님: 게으른 중생은 3아승지겁이 걸린다 성철스님이야
(2005-08-28 오후 8:02:39)
55
신문님,님은 아상을 쉬고 겸손을 배우도록 하시오.겉으로 보기엔 소탈하게 보여도 속은 자존심과 아만으로 똘똘뭉친 사람들이 많소.이런 사람들이 더 위험한 것이오.그리고 그런 사람들이 수행을 하여 견처라도 있어 스승노릇을 하기도 하는데 그것이 다 도인으로 대접받고자 하는 나라는 것이 남아 그렇소.그대가 공부가 완성되지 않았다면 진리에 모든것을 바쳐 보임해가되 작은지혜로 다른일에 섯불리 평가하려 드시마시오
(2005-08-28 오후 7:37:03)
58
방송국이 말솜씨가 너무쎄서 싸움이나하는 방송 같네 구려 ! 내말이 이치에 안맞으면 맞는 말이라도 한마디 하시않고 화만 내시면 그 방송국이 신용 할 사람이 없을 탠데 성칼만 부리시나요. 그러나 내말을 잘 새기면 나중에 알 날이 있을거요. 아직 혈기가 쉬지 못 해서 그럴거요. 너무 얕아 ! 하기야 아무도 안뵈는 곳이니까 제 맘되로 해도 되겠군.
(2005-08-28 오후 6:48:55)
57
이 신문이란 작자 당신은 간화선이 뭔가 알고나 하는 소리요 진짜 안다면 그런 소리 못할 것이외다. 당신은 간화선은 고사하고 세상의 이치나 순리를 전혀 모르고 있어요 먼저 세상사부터 배우세요. 더이상 같잖은 쓰레기 여기저기 버리지 말고...
(2005-08-28 오후 6:10:42)
58
현대 불교는 간화선 법회로 맛을 톡톡이 복 있네요. 시장이 바닥 나면 어 떻게 하려고. 아주 땅끝까지 가보시지요.아이디어를 개발해서 막 선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사람들에게 팔아 먹어 보지 ! 나중에는 선이 더 몹쓸 선으로 전락 될 것이 될 꺼요. 신문사도 너무 헐덕 거리고 있어요. 이것은 가십이 아니요. 이번 까지만 하고 그만 쉬지요. 간화선 ! 간화선 하지만 간화선을 바로 하거나 가르칠 수 잇는 사람이 몇이나 있다고 , 너무 그러시면 환자만 더 생겨요. 간화선은 잘못 하면 의리선화 되던지 아니면 사람이 몹쓸 병에 들지 그럴 꺼요. 바른 지도자와 경험이 없는 자로 부터 지도를 받으면 어렵기만 하고 사람을 큰 꿈속에다 가두어. 놓은 일이 되니 말이요.신문은 신중 할 필요가 있어요.
(2005-08-28 오전 6:34:25)
61
도현스님, 뜻깊은 불사를 원만회향하심에 멀리서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항시 부처님의 제자로서 열심인 스님의 건투를 빌며, Ven.Dr.Jongmae Park Dean of Institute for Buddhist Studies Austria
(2005-08-27 오후 7: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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