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 신행 > 직장직능
청와대불자회 지도법사에 원로의원 활안 스님

청와대 지도법사로 위촉된 순천 천자암 조실 활안 스님. 현대불교자료사진.
청와대불자회(회장 김병준)는 회원들의 신행을 지도해줄 지도법사에 조계종 원로의원 활안 스님(순천 천자암 조실)을 위촉했다고 6월 1일 밝혔다.

김인식 청불회 수석부회장(농어촌비서관)은 “김병준 회장 취임 이후 청와대불자회가 법회를 비롯한 신행활동을 활발히 진행하고 있다”며 “이에 활안 큰스님을 지도법사로 모시고 불자로서의 소양과 국정운영을 수행하는 지혜를 배워나가기로 했다”고 말했다.

청불회는 또 7월 1일 수계법회를 개최하는 한편, 매월 한차례 열고 있는 정기법회에서 회원들이 다양한 불교를 접할 수 있도록 인근 사찰과 스님들을 초청해 열 예정이다.
박봉영 기자 | bypark@buddhapia.com
2005-06-02 오후 4:27:00
 
한마디
활안이가 뭐 알어
(2005-06-03 오후 4:03:27)
58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