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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련총동문회(회장 성기태)가 2005년을 ‘대불련인 자비실천의 해’로 정하고 ‘자비의 연꽃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4월 25일 밝혔다.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은 1000원 보시로 ‘자비의 연꽃(배지)’을 구입, 가슴에 달고 불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양하고 불자들의 일체감을 조성하자는 취지이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로 전해지는 자비실천 운동이기도 하다.
자비의 연꽃 디자인은 불자들의 청정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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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기태 회장은 “이번 봉축기간 뿐만이 아니라 연중 캠페인으로 정착시켜 사회계도적인 측면에서 사회를 청정하게 할 수 있는 캠페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비의 연꽃 보급을 통해 거둬진 수익금은 전액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02)720-19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