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6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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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련 총동문회도 '자비의 연꽃달기'운동

자비의 연꽃(배지)달기 운동을 전개하는 대불련총동문회. 사진은 대불련 신입생 환영회. 현대불교자료사진.


대불련총동문회(회장 성기태)가 2005년을 ‘대불련인 자비실천의 해’로 정하고 ‘자비의 연꽃달기 운동’을 전개한다고 4월 25일 밝혔다.

자비의 연꽃 달기 운동은 1000원 보시로 ‘자비의 연꽃(배지)’을 구입, 가슴에 달고 불자로서의 자부심과 긍지를 고양하고 불자들의 일체감을 조성하자는 취지이다.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도움의 손길로 전해지는 자비실천 운동이기도 하다.

자비의 연꽃 디자인은 불자들의 청정심과
성기태 대불련총동문회장.
자비사상을 드러내는 연꽃 모양에 부처님 32상 80종호의 하나인 금색신상(金色身相)을 형상화해 원만복덕의 세계를 담았다. 6잎의 연꽃잎은 보시 지계 인욕 정진 선정 지혜의 6바라밀을 3잎의 꽃받침은 불법승 삼보에 귀의하고 삼보를 호지하는 삼귀의의 정신을 상징하고 있다.

성기태 회장은 “이번 봉축기간 뿐만이 아니라 연중 캠페인으로 정착시켜 사회계도적인 측면에서 사회를 청정하게 할 수 있는 캠페인이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자비의 연꽃 보급을 통해 거둬진 수익금은 전액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02)720-1963
강지연 기자 | jygang@buddhapia.com
2005-04-28 오후 3:33:00
 
한마디
느그덜은 연등 고만 달고 인원수나 좀 늘려라. 대학생 놈들이 불교라하면 오지를 않는다. 이명박 서울 시장이 참석한 서울 대학생기도회에 봐라! 그때가 새벽 3시쯤인데 장충체육관에 3만 명이 꽉 모였지 않냐? 그리고 느그덜 불자 인원 늘리려면 조계종서 돈 좀 받아다가 기독교 대학생들한테 좀 줘라. 주면서 우리 불교 좀 포교 해 달라 해라. 조계종은 돈이 많아서 시님들이 요트도 타고 보석도 사서 쌓아 놓고 산다. 그 뿐이냐? 골프도 아주 잘 친다. 그리고 문화재만 보수하면 최소한 10억씩은 그냥 챙긴다. 그러니까 그 양반들한테 돈 좀 달라 해서 받아다가 포교 좀 해라. 너희들은 포교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으니까 기독교 아이들을 일당 주고 사서 대신이라도 시켜라
(2005-04-29 오후 9:5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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