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6 (음)
> 신행 > 신행
범어사 보살계 수계산림에 2천여 불자 입재


범어사 금강계단 보살계 입재식에 참석한 불자들

선찰대본산 범어사(주지 대성)는 4월 21일 제 105회 범어사 금강계단 보살계 수계산림법회 입재식을 범어사 금강계단 보제루에서 봉행했다.

흥교 스님을 전계사로 보살계가 설해진 가운데 보제루와 대웅전 앞 마당을 가득 메운 2천여 명의 대중들은 대승보살이 받아 지니는 십중대계, 사십팔경계를 차례차례 받아 지니며 계를 받아 지녔다.

전계사 흥교 스님은 “계는 깨달음에 이르는 사다리와 같으니 불자들은 지계 정신을 한 순간도 놓치지 않고 정진해야 한다”고 법문했다.
천미희 기자 | gongsil@korea.com
2005-04-21 오후 7:48:00
 
한마디
2천 만 불자라고 말하지 말라. 조계종 불자 150만이라고 해라. 나는 불자이지만 조계종 소속된 걸 우리 회사에서 알면 욕 먹는다/ 통계도 낼 줄 모르는 수준으로 왜 밤낮 2천 만이라고 공갈 치는가? 개나 도나 다 불자로 취급하지 말라. 요즘 불자라고 하면 어딜 가나 욕 먹는다. 무지한 집단인 줄로 여긴다.
(2005-04-22 오후 7:23:33)
34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