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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신도회와 포교사단, 대불청, 대불련 등 8개 단체 대표자들은 4월 6일 오후 5시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 2층 회의실에서 긴급회의를 갖고 낙산사 복원에 적극 협력하기로 방침을 세웠다.
단체들은 이를 위해 △조계종 차원의 복원대책위에 적극 결합하고 △자원봉사와 성금모금에 동참하며 △복구지원을 위한 단체장들의 현지방문을 조직하기로 했다.
포교원의 한 관계자는 "상황이 워낙 위급해 단체들이 우선 할 수 있는 일들부터 적극적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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