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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 원로회의 수석 부의장 지혜 대종사를 증명으로 조계종 원로회의 원로의원 진제 대종사를 전계사로 진행된 이날 수계법회에는 1천 여명의 사부대중이 동참했다. 특히 이날 법회에서는 수계 이후 진제 스님의 지도로 바른 참선법을 배우는 시간이 진행돼 많은 불자들의 관심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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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법회는 입재식 및 육법공양, 계사를 법좌에 모시는 헌좌의식, 바른 참선 지도 법문, 연비 및 수계식, 탑돌이, 참선 정진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