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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0년전 원혼들이여! 극락왕생 하소서
봉선사서 한·일 합동 임란위령재
임진왜란 희생자들의 원혼을 달래기 위한 한·일 합동위령재가 9월 17일 남양주 봉선사(주지 철안)에서 봉행됐다.
봉선사와 일본 연화사(태청 히가시야마), 전국 일궁 순례회 세화인(대표 이리에 고우이치로우)가 공동으로 주최한 위령재에서 봉선사 조실 월운 스님은 “오늘 위령재를 통해 400여년전의 원한을 모두 청산하고 한·일 양국의 긴밀한 교류와 발전을 이끌어내자”고 법문했다.
김은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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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lpck@buddhapia.com
2004-09-18 오전 1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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