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6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군포교
법문·교리
신행
수행
여성
어린이·청소년
직장직능
홈
>
신행
>
신행
인천 법명사, 네팔 대성석가사와 자매결연
인천 부루나포교원 법명사(주지 선일)는 9월 5일 네팔 룸비니원 대성석가사(주지 법신)와 자매결연을 맺었다. 두 사찰은 결연을 통해 용성 스님의 유훈을 잇고 대각사상을 선양해 나가자는데 뜻을 같이했다.
한편 법명사는 인천불교대학 기본교육 제30기 개강법회를 봉행했다. 개강법회에서는 도문 스님이 증명법사로 참석해 학생들에게 법문했다.
박봉영 기자
|
bypark@buddhapia.com |
2004-09-08 오전 10:10: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