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상도동 보문사(주지 지범)는 9월 14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전 11시 대진 스님(백장암선원)을 초청, 금강경 대강좌를 연다. 직지사 강주를 10년간 역임한 대진 스님은 봉암사, 해인사, 동화사, 백담사 등 제방선원에서 수행했으며, 현재 지리산 백장암선원에서 정진하고 있다.
상설 시민선원을 운영중인 보문사는 매일 오후 2~9시 선원을 개방하고 있으며, 매주 수요일 스님들의 소참법문도 하고 있다. (02)823-7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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