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사청년회(회장 정우식)는 8월 7일 서울 조계사 대웅전에서 열린우리당 임종석 의원을 초청, '통일이 희망이다'를 주제로 희망법회를 봉행한다.
임 의원은 전대협 의장 출신으로 현재 민족화해협력범국민협의회 청년위원장을 맡아 남북의 협력과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조계사청년회는 사회를 맑고 향기롭게 일궈나가는 사람들을 통해 우리 사회가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비전을 찾기 위해 연중 기획사업의 하나로 희망법회를 진행하고 있다.
문의 02)735-3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