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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에게 영어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 주고 폴리네시안 및 미국의 문화를 이해함으로써 세계인으로 자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주기 위한 목적으로 열리는 이번 캠프에서는, 원어민 교수진이 미국의 어학연수기관 교재를 사용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단계별 수업을 진행하며, 다양한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병행된다.
현대불교신문사는 붓다뉴스(www.buddhanews.com)에 마련된 '김원우 기자와 함께 하는 하와이캠프' 방에서 어린이 청소년들의 생활을 동영상으로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