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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어사 주지 대성 스님 故 김선일 씨 조문
범어사 주지 대성 스님을 비롯한 소임스님들은 6월 24일 故 김선일씨 빈소가 마련된 부산시립의료원을 찾아 조문했다.
대성 스님, 범어사 박물관장 경선 스님, 재무국장 원범 스님, 사서국장 정산 스님등 범어사 종무 소임스님들은 빈소를 찾아 분향하고 유가족들을 위로했다.
대성 스님은 “대한민국의 젊은 아들이 이국에서 유명을 달리해 마음이 아프다”며 “앞으로 이러한 희생자가 또 다시 나오지 않도록 세계 평화를 위해 모두의 지혜를 모아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부산종교인평화회의 정각 스님, 정영문 목사도 이날 오전 빈소를 찾았다.
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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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cheon@buddhapia.com |
2004-06-25 오전 10: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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