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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허 대종사 열반 21주기 추모 다례제 봉행
사진=박재완 기자
당대의 선지식이자 유불선에 능통했던 탄허 대종사 열반 21주기 추모 다례제가 6월 10일 평창 월정사 적광전에서 봉행됐다.
월정사 회주 현해 스님, 주지 정념 스님, 예산 수덕사 수좌 설정 스님, 원주 구룡사 주지 원행 스님, 종회의원 정광 스님 등 100여 사부대중이 참석한 다례제는 헌화, 헌다, 탄허 스님 생전 법문 청취, 추모노래공양 등으로 진행됐다.
현해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한암 탄허 스님으로 이어지는 오대산 법맥을 살리는 길은 열심히 정진하는 것”이라며 “여러 대중스님들이 정진해 오대산 법맥을 이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남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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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wnam@buddhapia.com
2004-06-11 오전 9:0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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