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에서 한국 불교문화전시회 및 봉축행사가 다채롭게 열린다.
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서돈각)은 5월 28일부터 6월 2일까지 몽골 수도 울란바토르 자나바즈라박물관에서 불화 및 민화전시회 및 게르법당 고려사에서 한몽합동 봉축법회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고려사 합동법회에는 몽골불교 종정과 간단사 주지, 다시초롱사원 주지등 몽골불교계 최고지도자들과 불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관음무 시연회등도 열려 한국불교문화를 알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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