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4 (음)
> 신행 > 어린이·청소년
수원포교당 ‘나눔의 집’ 방문
수원포교당(주지 성관)이 4월 20일 ‘장애인의 날’을 앞두고 수원지역 내 장애인 80여명과 경기 광주지역 지체장애인 50여명을 초청, 18일 일본군 위안부할머니들이 거주하고 있는 ‘나눔의 집’을 방문한다.

수원포교당 학생회 ‘제38회 창립기념일(4월 20일)을 겸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일본군 위안부역사관 관람 및 시청각자료 시청, 위안부할머니들과의 대화 및 봉사활동 등으로 진행된다.

성관 스님은 “부처님의 법을 배우고 따르려는 학생회 창립의 의미를 ’나눔의 집‘ 방문이라는 특별한 창립제 행사를 통해 되살리려고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김은경 기자 | ilpck@buddhapia.com
2004-04-07 오전 10:34: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