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7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군포교
법문·교리
신행
수행
여성
어린이·청소년
직장직능
홈
>
신행
>
신행
미륵사, 탱화봉안법회 봉행
나주 미륵사(주지 원일)는 3월 30일 삼성각에서 탱화 봉안법회를 봉행했다.
이날 법회에는 백양사 주지 두백 스님을 비롯 지역 사암 스님들과 신도 등 100여명이 동참했다.
탱화 점안의식에 이어 법회에서 주지 원일 스님은 인사말을 통해 “미륵사는 예로부터 나주 민초의 정신적 고향으로 대대적인 중창불사를 펼쳐 옛 사세를 갖춰가고있다”고 말했다.
미륵사는 10여년전부터 대웅전, 설법전, 관음전, 삼성각을 복원하고 이날 탱화봉안법회를 봉행했다.
이준엽 기자
|
maha@buddhapia.com
2004-03-31 오전 11:24: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