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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천은정사 주지 우향 스님 입적
경기 성남시 분당 천은정사 주지 우향 스님이 지난 3월 13일 입적했다. 법랍 30세, 세수 52세. 우향 스님은 이날 과로로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의식을 회복하지 못한 채 천은정사로 다시 옮겨진 뒤 입적했다.
우향 스님은 성남시사암총연합회장과 분당경찰서 경승실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 불교발전에 기여했으며, 1998년 일본에 천은정사 분원인 한일선원을 개원해 국제포교에도 노력을 기울여왔다.
또‘고도제한 범시민대책위원회’ 상임대표와 ‘성남시 미군반대 범시민대책위’ 공동대표 등을 맡는 등 지역 사회발전을 위한 활동에도 앞장서 왔다.
분향소는 천은정사에 마련돼 있으며, 영결식은 17일 오전 11시 천은정사에서 성남시불교사암연합회장으로 봉행된다.
한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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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whan@buddhapia.com |
2004-03-15 오후 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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