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7 (음)
> 신행 > 신행
강화 석모도와 강화읍 잇는 교량 건립된다
우리나라불교의 3대 관음도량으로 유명한 보문사가 위치한 강화 석모도와 강화읍을 잇는 교량 건립 사업이 추진된다. 교량이 건립될 경우 보문사를 찾는 관광객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

강화군은 “석모개발주식회사와 보성건설이 자본을들여 석모대교를 건설하겠다는 사업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최근 밝혔다.사업이 확정될 경우 공사는 2007년에 착공한다는 계획이다.

강화군 외포리 선착장에서 뱃길로 10여분 거리인 석모도에는 월 평균 1만2천~1만6천여명의 관광객들이 찾고 있으며, 이들 대부분이 보문사를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한명우 기자 | mwhan@buddhapia.com |
2004-02-11 오전 11:33: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  
 
   
   
   
2024. 11.27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