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각종 종립 진선여고 생활관 지진불사(기공식)가 1월 19일 교내 회당기념관 앞에서 열렸다.
진각종 통리원장 효암 정사는 “진선여고 생활관 신축공사가 장애 없이 원만히 성취 될 수 있도록 교직원과 신교도들이 서원 정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지진불사에는 혜일 총인을 비롯해 교육원장 혜정 정사, 회당학원 이사장 진당 정사, 서울교구청장 수성 정사, 한기수 진선여고 교장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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