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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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사 외국인 노동자와 나누는 떡국 잔치
조계종 안흥사(주지 장적)는 1월 22일 설날(음력 1월1일) 외국인 노동자들을 초청해 차례를 함께 지내고 떡국을 나눠 먹을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윷놀이 한마당도 준비중이며, 외국인 스님들도 참석하여 노동자들의 이국땅에서의 외로움을 달랠 예정이다. 경산시에는 약 3천여명의 외국인 노동자가 있으며, 그동안 불교계에 그들을 위한 온정의 손길이 부족한 실정이어서 더욱 눈길을 끈다.
배지선 기자 | jjsun@buddhapia.com
2004-01-15 오전 8: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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