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대원상에 성타 스님(전 포교원장)과 박광서 교수(재가연대 상임대표), 동산반야회가 선정됐다.
(재)대한불교진흥원(이사장 서돈각)이 설립자인 고 대원 장경호 거사의 뜻을 기리고, 한국불교의 대중화, 생활화, 현대화를 위해 제정한 대원상은 불교포교에 기여한 개인 각 1천만원, 단체 1천5백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심사위원장인 송석구 총장(동덕여대)은 “승가 개인상의 경우 불교단체를 육성지도한 공적을, 재가 개인상은 불교적 신명과 삶 그리고 사회활동을 얼마만큼 했는가에, 단체상은 사찰의 소속단체가 아니면서 포교활동을 하자 없이 해왔는가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고 밝혔다.
한편 시상식은 12월 17일 오후 2시 다보빌딩 3층 법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