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9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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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정사 육조단경 강설
서울 불심정사는 11월 2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육조단경 강설’ 법회를 연다.

인터넷 다음카페(cafe.daum.net/buddhajukbi)에서 ‘장군죽비’라는 아이디로 설법하는 극락정사 회주 청봉 스님이 강의한다. (02)534-7515
김재경 기자 | jgkim@buddhapia.com |
2003-11-20 오전 9:00:00
 
한마디
그렇구나 이나쁜사람 눈밝은이 행사는 그만하고 다시 닦으시지 자신의 앞길도 모르는자가 어찌 세간사람을 인도하려고 나섰나마려
(2004-04-02 오전 8:3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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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층에서 귀신잡는 잡신들만 있지라이 극락정사지원스님도 장군죽비가 망해먹게했다드구만 이제지원스님은 쫓겨나서 속초로 친진이만데리고 몸만나왔다누만 다니면서 자신가까운보살도 망해먹고 상좌랍시고 들어가서 돈내놓기로하고 들어가서 망해먹게한장본이니 눈먼 선지식이 아직도 방배동 지하실에서 기거를 한다누만............
(2004-04-02 오전 8:3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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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심정사에서 온 분인지는 몰라도 곡조를 모르면 퉁기지를 말라 고 했습니다. 위 이야기의 본질은 종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조실이니 회주니 표현하는 것에 문제가 있으니 짚은 것인데 무엇이 잘 못 됐습니까? 조실스님이 뭐고? 회주가 무엇입니까? 수원 포교당에 잠시 머물러 있다가 용인의 극락사에 잠시 더부살이로 얹혀 있다가 거기서도 못 있고 다시 작년말쯤에 방배동 건물의 2층에 세들어 살면서 포교당을 열어서 사는 분인데 무슨 회주고 무슨 조실입니까? 이 일들이 다 작년 한해동안에 일어난 일입니다. 현대불교신문이 사도를 행하는 곳도 아닐진대 표현에 문제가 있으니 지적했던 것이고 청봉스님의 보도 기사를 쓰길래 그분의 실상을 말한 것인데 마치 진실을 왜곡한 것처럼 말하십니다. 현대불교신문에 전화번호도 있으니 전화해 보시고 찾아가 보세요. 방배동 2층건물로 안내할 것입니다. 진실을 말하는 것이 막말이라면 어떻게 말해야 하겠습니까? 제 생각은 바르게 보고 바르게 취재하여 바른 보도를 할 의무가 언론에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잘 못된 표현을 지적해 드렸던 것입니다. 님의 귀에는 거슬리더라도 사실은 사실이니까요. 바로봅시다.()
(2004-01-07 오후 7: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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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함부로 막 하시네요 조계종이어야 합니까 반드시 독살이 포교당이라니요
(2004-01-06 오후 3:3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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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죽비 청봉스님이 무슨 극락정사 회주입니까? 극락정사 회주스님은 지원스님이라고 따로 있습니다. 유령절을 만들어서 회주감투를 씌우나요? 신문기자님들이 바른 시각을 갖고 있어야 바르게 보도할 수 있게 되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떠돌이 스님을 어디에다 감투를 씌우고 선전까지 해 주는 이유가 뭡니까? 장군죽비스님은 조계종스님도 아니고 그냥 방배동 근처에 건물에 세들어 있는 독살이 포교당입니다. 하긴 용사혼잡의 세상이니 아무나 다 큰스님이고 회주고.. 허허허~ 참으로 가가대소올시다. 현대불교신문이 눈이 멀었소! 며칠만 집중으로 취재하면 다 알수 있는 것을....ㅉㅉㅉ
(2003-12-27 오전 12:4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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