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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불청, 수해 복구지원
(사)대한불교청년회(회장 정상옥)가 태풍 매미의 수해 복구지원에 나선다.
대불청은 추석연휴기간 동안 남해안 일대에 몰아친 태풍 매미로 인해 부산지역를 비롯한 통영, 거제 등지의 피해가 심각한 것으로 파악, 현재 각 지구별 피해규모와 수해를 당한 회원들을 조사하는 등 대불청 내 피해상황 확인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확한 피해규모가 집계되면 자원봉사단 모집과 수재성금 모금운동 등의 수해 복구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복구지원활동에 동참할 방침이다.

정상옥 회장은 “태풍으로 인해 많은 인명과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며 “모든 불청회원들이 힘을 모아 수재민들의 고통과 근심을 덜어줘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
김은경 기자 | ilpck@buddhapia.com
2003-09-17 오전 8: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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