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로자나 청소년협회(회장 혜명)는 7월 11일 서울 성북구청으로부터 소극장 아리랑아트홀을 3년동안 재위탁 받았다.
이에 따라 비로자나청소년협회는 불교문화단체를 육성하고 지역 주민에게 양질의 문화를 보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난타, 관현악 등의 문화공연을 올 가을부터 개최하고, 내년부터는 어린이 및 청소년들을 위한 문화프로그램과 사물놀이, 난타 등의 강좌를 개설해 문화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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