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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축 행사에 참여한 독일인 사라 레오네 가족
사라(5살)와 레오(7살)는 엄마와 함께 5일전 부산에 왔다. 기독교 신자지만 불자가 되고 싶어하는 엄마를 따라 템플스테이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범어사에서 머무러고 있으며 연등 축제 소식을 듣고 부산역 광장에 나와 호시김 어린 눈길을 거두지 못했다.
범어사 포교국장 지종스님의 손을 잡고 행사장 여기 저기를 둘러보는가하면, 떡고 먹고, 단주도 손목에 걸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카톨릭 신자인 레오는 "엄마는 기독교인이고, 나는 카톨릭신자이니까 아무 종교도 없는 사라는 이제부터 불교신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아이들의 열린 마음이 그대로 드러난다.
천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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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cheon@buddhapia.com |
2003-05-05 오전 1:07:00
한마디
작년 제등행렬때 모습이군요. 지종스님의 자상함에 아이들이 무척 따르던데...잘 지내고 있겠죠? 스님모습을 사진으로 보니 무척 뵙고 싶어집니다.
(2004-05-31 오전 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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