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9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군포교
법문·교리
신행
수행
여성
어린이·청소년
직장직능
홈
>
신행
>
수행
100일 동안거 마친 두 원로스님의 용맹정진
정원스님의 충고는 이어졌다. 젊은 스님들이 참선 수행보다 주지하는 걸 더 좋아한다는 것이다.
수행을 하려면 인욕이 첫째야. 인욕이 없으면 참선도 못하고 절도 안 되고 어그러져 버리는 거야. 먼저 인욕을 길러야 제대로 된 수행이 이루어지는 거야"
두 노스님의 정진. 마지막 날까지 부여잡은 화두를 놓지 않겠다고 다짐한 스님들의 모습은 선방에 새로운 활력이 되기에 충분했다.
이준엽 기자
|
maha0703@hanmail.net
2003-02-17 오전 8:43:0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