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6일 오후 2시-6시 대구 시립박물관 강단에서는 '전통악 사상과 현대 대중문화의 문제'를 주제로 학술발표회도 열린다.
발표자:불교-불교음악범패에 나타난 예악사상
(법현스님-동국대 국악과 교수)
유교-이경자(경북대 국악과 교수)
도교-양은용(원광대 동양학 대학원장)
기조강연:한명희(전 국립국악원장, 서울시립대교수)
논평자:박미경(계명대 음대교수) 김낙필(원광대 교수)
유무식(전 MBC 문화방송 보도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