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여성회(회장 법성스님)는 4월 11일 서울 안국동 길상사 법당에서 가회동 및 북촌 경로당 어르신 40분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열었다. 경로잔치는 점심공양에 이어 진관 불교인권위원장 스님과 장기표 신문명정책연구원장의 인사말과 법성스님의 승무, 구품연지춤연구회(회장 오영희)의 춤 공양 등으로 진행됐다. (02)734-6401

김재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