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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과 평화 한·일 종교인 국토순례
불교인권위원회 위원장 진관스님은 2월 8일 설곡 문수불교문화원 원장 스님과 함께 일본 동경 묘법사에서 주최하는 제6회 생명과 평화 한일 종교인 국토순례 행진에 참가하기 위해 출국한다. 한·일 양국에서 각 3회씩 진행된 이 국토순례는 양국간의 평화사상을 전하고 부처님의 정법을 실천하기 위해 지난 95년부터 시작됐다.
김재경 기자
2001-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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