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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전으로 만든 다보탑
서울 방화동에서 전파사를 운영하는 진정근씨(60)는 6년전 우리나라가 월드컵 개최지로 선정되자 이를 기념하고, 10원의 가치를 모르는 세태에게 경종을 울리기 위해 동전 다보탑을 쌓기 시작했다. 지금까지 소요된 동전만도 4천여개. 10원짜리 동전 앞면의 그림이 다보탑이라 다보탑을 쌓기로 했다는 진씨는 월드컵이 열리기 전에 탑을 완성해 월드컵조직위에 기증하겠다고 밝혔다.
2001-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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