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의 전화(회장 정덕)는 4월 17일부터 5월 29일까지 불교상담 기본교육을 개최한다.
조계종 불교상담봉사자 자격을 부여하는 상담기본교육은 '현대인과 정신건강' '생활속 법률상담' '상담자세' '수행과 상담' '부처님 교화사례에 나타난 상담기법' '상담접근법'등의 강의가 매주 화, 금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강사는 이근후(정신과 의사), 김정호(적성여대 교수) 유동수(한국기업컨설팅 대표) 최인숙(단기가족센터 소장)등이다.
김원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