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9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군포교
법문·교리
신행
수행
여성
어린이·청소년
직장직능
홈
>
신행
>
신행
성동구청 정기법회
성동구청 바라밀회(회장 박현수)는 3월 27일 서울 옥수동 미타사 정수암에서 정기법회를 봉행했다. 2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이날 법회에서는 동국대 강사 화랑스님이 '우리들의 참마음을 바로보자'라는 주제로 설법했다.
김두식 기자
2001-03-30
한마디
닉네임
보안문자
보안문자입력
(보안문자를 입력하셔야 댓글 입력이 가능합니다.)
내용입력
0Byte / 200Byte (한글100자, 영문 2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