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3.7 (음)
> 종합 > 기사보기
나무를 위하여
내 안에 있는 나를, 없애는 게 나무(無)라고

가슴에 묻어둔 거, 한(恨)없이 풀어내고

서로가 잡아주면서 같이 가는 길 하나


말이란 함부로이 헤프게 쓰질말라

곱게 다듬은 말씨, 여운이 있어 향기롭고

사랑도 울림과 같아, 퍼질수록 꽃핀다

-김월준/<유심>5·6월호
2009-05-13
 
 
   
   
2025. 4.4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