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3.7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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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화산방죽에서
더 오래 머물고 싶기도 하지마는

밥하러 가야하기에 마지못해 떠나구나


이승의
끼니 거르는
중생들을 위해

-김해인/정형시집 <이화>에서
2009-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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