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9. 9.14 (음)
> 종합 > 기사보기
싸리 끝대궁에 앉은 잠자리
아니 저 좁아터진 尖端에다
禪房을 열다니!

간댕간댕하면서
무량법열의 경지에 든
저것 좀 보게나

-상희구/시집<숟가락>에서
2009-02-11
 
 
   
   
2025. 11.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