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체
|
뉴스
|
법문
|
다큐
|
|
전체
|
종단
|
사찰
|
이웃종교
|
지역
|
기관·단체
|
교육·종립대
|
사람들
|
사회·NGO
|
해외불교
|
기획·특집
|
연재
|
|
전체
|
군포교
|
법문·교리
|
신행
|
수행
|
여성
|
어린이·청소년
|
직장직능
|
|
전체
|
문화
|
차
|
학술·문화재
|
출판
|
|
전체
|
웰빙
|
복지
|
여행·레저
|
IT·경제
|
불기 2568. 10.23 (음)
전체
영상뉴스
종합뉴스
전체
종단
사찰·지역·단체
이웃종교
교육·종립대
사람들
사회·NGO
해외불교
기획·특집
연재
홈
>
종합
>
연재
>
박광서 교수의 종교자유 칼럼
[박광서 칼럼] “종교자유ㆍ정교분리 서구인들 경험 산물”
2003년 시라크 프랑스 대통령과 슈뢰더 독일 총리는 정치적ㆍ종교적 중립이 상호 지켜져야 한다는 이른바 ‘세속주의(secularism)’에 충실하기 위해 공립학교와 직장에서 교사나 공무원들의 히잡(이슬람 여성의 머리 스카프) 착용을 금지하겠다고 선언한 적이 있다 ..
[2007-04-12 오후 1:23:00]
[박광서 칼럼] “공공영역 종교로부터 자유롭게 해야”
미래사회는 물질과 효용성보다 다양성, 행복 등 비물질적 가치가 중시되는 탈물질ㆍ감성의 시대가 될 것이라고들 한다. 또 다양한 진리가 공존하는 글로벌 문화시대에 여러 종교가 활성화되어 있는 한국사회는 그 나름대로 인류문화에 기여할 자격과 역할이 있을 것이라는 긍정 ..
[2007-04-12 오후 1:20:00]
1
2
3
2024. 11.23
일
월
화
수
목
금
토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원통스님관세음보살보문품16하
오감으로 체험하는 꽃 작품전
독자서비스
|
구독신청
|
광고안내
|
지사안내
|
이용약관
|
개인정보 취급방침
|
저작권 보호정책
전화 02)2004-8200, 02)2004-8249 | 팩스 02)737-0697 서울특별시 종로구 수송동 46-21 2층
Copyright(c) 2007 현대불교, All rights reserved. E-Mail :jygang@buddhapia.com
등록번호 다-3379, 등록연월일 1994.10.15, 발행인ㆍ편집인 박혜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