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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한 잔 드세요”
종립학교인 서울 은석초등학교(교장 김한기)는 4월 6일 교내 연화법당에서 다례수업을 실시했다. 타인을 존중하고 배려하는 마음과 바람직한 인성을 기르기 위해 마련된 다례수업은 2099년부터 매년 3월과 4월에 걸쳐 실시해 왔다. 서울 청량사 혜등 스님의 지도하에 주인과 손님으로 마주 앉은 1학년 학생들이 차를 나누며 다례를 익히고 있다.
박재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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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ihollo@hanmail.net
2011-04-09 오후 12: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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