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여개 NGOㆍ사회적 기업 함께 참여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는 4월 14~17일 여의도 공원에서 진행되는 ‘KBS 나눔더하기 대축제’에 참가한다.
KBS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국내ㆍ외 가난하고 소외된 자들을 위한 기부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4일 동안 진행되며, 생명나눔실천본부를 포함한 40여개 NGO단체와 22개 사회적 기업이 함께 참여한다.
참여단체는 부스를 운영해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며,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장기기증 및 조혈모세포기증 희망등록자 모집 및 홍보캠페인을 펼친다.
‘KBS 나눔더하기 대축제’ 개막식은 4월 14일 오후 5시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