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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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진 스님, 봉암사로 떠나
수좌였던 명진 스님, 다시 수좌로 본귀환처
명진 스님이 11월 9일 오후 봉은사를 떠났다. 스님은 문경 봉암사로 간 것으로 알려졌다.

봉은사 관계자는 “어디를 들러 가실지는 모르지만, 문경 봉암사로 가신다고 떠났다. 바랑까지 모두 챙겨 가신 것으로 봐선 당분간 봉은사에는 안오실 것”이라고 말했다.

스님의 봉암사 행은 이날 오전 조계종 총무원이 종무회의에서 봉은사의 직영사찰 전환을 결정하고, 화쟁위에 후임 주지추천권을 위임함에 따라 전격적으로 이뤄졌다.
조동섭 기자 | cetana@gmail.com
2010-11-09 오후 4:57:00
 
한마디
부처의눈물 자승 영배 영담 당신들이 정말 부처님 제자로생각하고불교를위하고 불교인들을위한다면 시청앞에서 참회하고 소신공양하시오.
(2010-11-16 오후 4:5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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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개독 불교에는 어른들이 다죽고없나? 성철스님 이그립다. 불교의장삼입은 인간들은 모두 개독종자로 보인다.
(2010-11-16 오후 4:4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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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쟁위 권고안은 참고사항 화쟁위 권고안은 참고사항이다. 원장의 고유인사권을 넘봐서야 이미 총무원의 존재이유가 없다. 선출직인 총무원장이 더이상 종단의 수장이기를 포기한 것과 같다. 이에 화쟁위의 안을 참고로 새로운 제3의 인사로 봉은사주지를 임명하여야한다. 법륜스님같은 분을 못혀온다면 봉은사도 살아나고불교도 살아나고 종단도 살수잇을 것이다. 그러므로 명진과 땡초 진화같은자는 절대로 주지로 보임될 수 없다
(2010-11-09 오후 11: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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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당은 그리 배짱도 없나 너무나 나약한 자승당은 스스로 식물 인간 자초하나 [ 2010/11/09 20:07 ] 일개말사 주지 임명권도 무량회 진화에게 굴복하여 넘겨주고 그 조건으로 뒷거래해온 의혹의 영담, 영배에게 다시 동국대 넘어가게 방치하게 되어 있으니 그야말로 식물인간, 허수아비 원장 따로없다는 결과에 이르는데 무언가 총무원장측에서의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 1. 원장 고유의 인사권 회복하라 2. 동국대는 야권이사 6인이 결사항쟁, 수호하라.
(2010-11-09 오후 8: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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