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기 2568. 10.23 (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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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배 스님 직능대표 자진 사퇴하라”
공정선거운동본부, 공직기강 거듭 강조
조계종 직능대표선출위원회(위원장 자승)가 사회법상 물의를 빚어 집행유예 중인 영배 스님을 제15대 중앙종회의원 직능대표로 선출하자, 불교단체들이 성명서를 내고 영배 스님의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불교환경연대 등 불교단체가 구성한 ‘청정승가 실현을 위한 공정선거운동본부’는 10월 25일 성명서 ‘영배 스님 직능직 중앙종회의원 선출에 대한 우리의 입장’을 발표했다.

공정선거운동본부는 성명서에서 “영배 스님의 직능대표 선출은 청정하고 공정한 선거를 염원하는 종도들의 최소한의 목소리도 반영되지 않은 종단의 현실로 참혹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고 말했다.

공정선거운동본부는 “영배 스님은 스스로 직능직 중앙종회의원직을 사퇴하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당선증 교부를 보류하고 영배 스님에 대한 자격심사를 면밀히 검토하라”고 촉구했다.

이에 앞선 20일에도 공정선거운동본부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대법원에서 유죄판결을 받고 아직 집행유예 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영배 스님에 대해 엄격한 자격심사를 요청했다.
조동섭 기자 | cetana@gmail.com
2010-10-26 오전 9:36:00
 
한마디
영담영배의 동국대 먹기 공작의혹 종회에서의 아래 결의문 채택을 기대한다- 우리 뜻있는 종도들은 다음과 같이 결의한다. 1. 직능직 추천위는 당장 보림회 영배와 무애광조 추천을 당장 취소하라!! 2. 영담 총무부장은 그간의 동국대 공금 2억 500만원을 공모하여 횡령하고 업무상 배임공모한 범법자 영배를 적극 보호하고자 최근에 행한 총무원장 위에서 놀면서 일련의 월권행위들에 대하여 자백하고 즉각 총무부장 직에서 물러나라. 3. 직능직 위원과 선관위가 결격사유가 분명한 영배와 무애광조(선원직능직 부적절) 잘못 추천된 인사 선출을 재심사하도록 중앙종회는 결의안을 채택하라! (그런 후에 직능직 위원들 9인은 새 인물로 선출하라!) 이상 정당한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을 시 우리 사부대중을 포함한 종도들은 끝까지 부당행위를 이끈 총무부장 퇴진운동과 (3원장제외) 문제의 직능직 추천인사(종열, 통광등) 전원 자진 사퇴를 요구할 수 밖에 없음을 공개적으로 요구하노라
(2010-11-01 오후 3:38:36)
52
화엄+무차+무량회연합 종단에 희망이 보이려면 악당중 악당 영담과( 쌍벽이룬) 원담이 동반 사퇴해야한다. 새로 종회가 구성된 만큼 이제는 책임정치를 구현해야한다. 우선 영담은 총무부장의 직무상의 유리한 지위를 이용하여 소림사 관련 직권남용하여 원장며으이가 아닌 공문서를 남발하여 자기파가 주지로 꿰차도록 하다가 사익을 추구하다가 재판부에 의하여 제동이 걸린 바 있고, 그후 동국대 공금 2억 500만원 횡령 및 업무상 배임 공모등 온갖 만행과 비리에 연루되어 오다가 최근에 다시 적광스님관련 분한신고서류중 일부 미비점만을 빌미로하여 선관위원으로서의 적법한 업무를 방해하고 이를 통하여 집유중인 영배가 종회의원 자리를 궤차게 하여 향후 동국대를 먹을려고 직권남용적 행위로 총무원장 만이 내릴 수 있는 승적 박탈권한을 2010. 10. 22. 경에 무단행사하여 공문서위조 및 동행사등으로 수시로 총무원장인지 총무부장인지 분간못하는 직권남용적 행위를 일삼아와서 종단의 주요 종무행정을 유린하고 총무원장을 능멸하기를 수시로 해와서 이런 자에 대하여 종단차원의 중징계가 불가피하다고 사료된다. 이에 오는 종회를 개최하는 즉시, 화엄+무차+무량회의 연합한 종회결의안으로 종단의 질서를 유린해온 임영담에 대한 부장 해임건의안을 내고 이로 즉각 해임 의결이 불가피하다고 사료된다. 이와함께 영담과 공조해온 원담도 동반하여 자진사퇴함으로써 총무원장스님께서 더이상 종책 업무를 추진하는데 부담이 돠거나 걸림돌이 되지 않기를 진정 바라는 바이기에 이들 문제의 부실장들에 대하여 종회를 통한 사퇴 결의를 강력히 촉구한다
(2010-10-31 오후 1:21:33)
56
부처님의 눈물 자승 영배 영남 덕산 너희들은 모두 개독교로 개종해라,
(2010-10-26 오후 6:04:54)
60
영담, 영배의 특징 3. 사실 영담 중이 손대는 것이나 맡은 것마다 부천스포피아 망해서 법적 책임은 종단에 전가시킨 것이나, 불교방송 임금도 못주는 처지로 전락케 하여 사회적 문제에 이르게 하고, 동국대의 발전의 전기였던 로스쿨 탈락(로스쿨 떨어져도 그 와중에 자기사람들로만 교수들 채용은 챙겼다하니...), 동국대의 중대필동병원 270억 주고 인수 후 건물 용도마저 정해진 것이 없고 사실상 유휴부동산으로 전락, 신정아-변양균사태등으로 동국대 대외신용도 준영구적으로 추락등으로 제대로 굴러가는 것이 없다할 정도다. 그런데 좀 입바른 소리하려는 종도들을 감시, 견제, 통제하는데 가히 전문적인 고문기술자가 따로 없을 지경이라고 한다.
(2010-10-26 오전 10:28:01)
57
강남불자 장자불교종단에 총무원장에 위협한 것인지 간접 경고멘트를 날린 것인지 확인할 수는 없으나 공적 가로채서 챙긴 총무부장 자리에 앉아 있으면서 한다는 것이 바로 정적들 죽이는데 골몰하여와 2010. 2. 말부터 무려 8 개월 가량을 (은밀하게 음모를 꾸며오며 이를 오줌보가 터질 지경에 이르도록 참고 참는 그 지독한 보복의 인내로) 벼르고 벼려 왔다는 상황인식인 것이다. 영문모르는 종도들 상대로 조인트까기식으로 벼르는 그런 심뽀와 열성을 타고나서 갖고 있다면 수도권 포교를 확산시켜 2000억짜리 사랑의 교회 같은 근사한 사찰을 축조해보든가 조계종포교원 소속 신도들이 한번 모였다하면 여의도순복음교회처럼 수십만명이 모이게 한번 해보지, 앉아서 분한신고 안했으니 승적박탈이다, 제적이다하고 주민등록 말소되니 너는 이제 한국넘이 아니다하는 식으로 앉아 한심하게 종도들 해고지하는데 정력 투여하고 밤낮없이 정적죽이기 공세나 취하고 있으니 종단의 미래도 발전을 기대해보기 어려운 것이다.
(2010-10-26 오전 10:27:30)
56
불자 영담, 영배의 잔대가리에 종단만 거덜난다: 총무부장인지 총무원장인지 분간을 못하는 중 때문에 1. 이런 장자불교종단내 공동체의식을 중대하게 위해하며 잔대가리만 굴리는 이렇게 영악한 중을, 누가 총무부장에 앉혔나? 10년마다 딱 한번 정기적으로 하는 승려분한신고를 시행함에 있어서 2010 년 내에는 종도들의 편의에 맞게 언제든지 신고할 수 있도록 분한신고후에는 특정부서를 두어서 2개월 간격으로 수시로 접수받도록 각 종도들의 편의를 보아 유언장등을 작성하여 제출하도록 배려하면 되는 일을 갖고서 총무원에 조직의 비대화로 하는 일이 없이 놀고 있는 부실장 국장이 많다고 하고 그 많은 종무원 인원들 두고서 도대체 어디에 쓰는 것인가? 게다가 혹자에게는 왜 분한신고 안하도록 조장했거나 못하게 온갖 추접질 다 해놓고서 그것 갖고 장난치려고 하는 중이 있으니 그건 너 바로 너, 이 무식하고 영악한, 자기 것 하나는 무척 잘 아는 척하고 열 개는 모르는 돌중 중의 돌중으로 볼 수밖에 없게 하는 영다미 중이 아니고 누가 또 있으랴?
(2010-10-26 오전 10: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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